센텔라와 아시아티코사이드: 한 식물 이름 아래 서로 다른 두 상품
센텔라 추출물과 정제 아시아티코사이드는 같은 원료처럼 팔리지만 가격은 몇 배씩 차이 납니다. 실제로 무엇을 사는지 살펴봅니다.
병풀은 한국 화장품에서 가장 눈에 익은 식물 중 하나이고, 바로 그래서 가장 많은 혼동이 쌓여 있습니다. 하나의 학명 아래 가격이 수십 배 차이 나는 상품들이 시장을 돌아다닙니다. 차이가 어디에 있고 문의에 무엇을 써야 하는지 봅니다.
추출물, 분획, 정제 물질
단순 센텔라 추출물에는 용매가 끌어낸 모든 것이 들어 있습니다. 유효 성분, 당류, 염류, 착색 성분입니다. 값이 싸고 높은 사용량에서 작동하며 로트마다 편차가 있습니다.
정제 물질은 다른 상품입니다. 인도 기업 Sunpure가 공급하는 함량 36~44퍼센트의 아시아티코사이드는 분리되고 표준화된 분획입니다. 킬로그램 단가는 비싸지만 처방에는 소수점 퍼센트 단위로 들어가므로, 제품 단위당 최종 원가는 비슷해질 수 있습니다.
이름보다 퍼센트가 중요한 이유
36~44퍼센트라는 범위는 광고 문구가 아니라 약속입니다. 제조사가 매 로트의 시험성적서로 함량을 확인해 줍니다. 바로 이것이 처방 담당자가 사용량을 계산하고 매번 같은 제품을 얻게 해 줍니다.
제안서에 퍼센트도 지표도 없이 ‘Centella Asiatica Extract’만 적혀 있다면 경쟁사의 제안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정체 모를 것의 킬로그램 가격과 또 다른 정체 모를 것의 킬로그램 가격을 견주는 셈입니다.
두피 제품에는 어떤 뜻인가
씻어내는 샴푸라면 저가 추출물과 정제 분획의 차이는 흔히 크지 않습니다. 접촉 시간이 짧고 대부분 씻겨 나갑니다. 남기는 토닉이나 앰플에서는 차이가 체감됩니다. 그곳에서는 사용량과 원료의 순도가 결과에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실무적 결론은 이렇습니다. 1분 만에 씻겨 나갈 자리에 정제 물질을 사지 말고, 두피에 남는 제품에서는 그것을 아끼지 마십시오. 돈을 엉뚱한 곳에 쓰는 가장 흔한 방식입니다.
문의에 적을 것
요구하는 지표 함량과 허용 범위. 분석 방법. 형태: 분말인지 용액인지, 용액이면 담체. 예정 사용량과 제품 유형. 판매 시장과 필요한 확인. 그리고 연간 소요량: 가격을 움직이는 힘은 다른 무엇보다 이것이 큽니다.
규격서와 시험성적서 견본을 함께 보내오는 공급사는 한 달을 아껴 줍니다. 가격표만 보내는 곳은 검증 전부를 귀사에 남겨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