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유래와 우유 유래 엑소좀: 공급사에 물어야 할 것
라벨의 ‘엑소좀’이라는 단어는 유래도 함량도 말해 주지 않습니다. 두 원천이 어떻게 다른지, 구매 전에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 살펴봅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엑소좀은 화장품 매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동시에 가장 불투명한 단어이기도 합니다. 라벨은 그것이 들어 있다고만 말할 뿐, 어디에서 왔는지도, 얼마나 들었는지도, 어떻게 얻었는지도 말하지 않습니다. 엑소좀을 직접 생산하며 두 원천을 함께 다루는 한국 기업 알엔에이치바이오를 예로 봅니다.
두 원천, 두 가지 논리
식물 유래 엑소좀은 식물 조직에서 얻습니다. 알엔에이치바이오는 이를 업사이클링 방식으로 합니다. 그대로 두면 폐기될 것이 원료가 됩니다. 환삼덩굴, 커피열매, 동백열매, 페퍼민트, 쌀, 해초입니다. 친환경 서사를 가진 브랜드에게 이는 단순한 원료가 아니라 서류로 뒷받침할 수 있는 이야기의 일부입니다.
우유 유래 엑소좀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유가공 원료에서 얻으며, 물류와 관리 면에서 식품 산업에 가깝습니다. 알엔에이치바이오에서는 우유 엑소좀이 동백열매 엑소좀과 함께 병원용 RX PRO 라인에 들어가고, 식물 복합은 두피 라인에 들어갑니다.
라벨이 말해 주지 않는 것
원천의 이름은 함량을 말해 주지 않습니다. 엑소좀은 부피당 입자 수로 측정하며, 그 수치가 없으면 두 제품을 비교할 수 없습니다. 두 번째로 보이지 않는 것은 추출과 정제 방식입니다. 제제의 순도와 로트 간 재현성이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세 번째는 지표입니다. 엑소좀의 존재는 CD63 같은 표면 단백질로 실험실에서 확인합니다. 엑소좀을 직접 생산하는 기업은 보통 그런 데이터를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원료를 외부에서 사는 기업은 공급사의 서류를 인용하는 경우가 많고, 그것도 문제는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 서류가 누구의 것인지 아는 일입니다.
자체 생산이 대화를 바꾸는 이유
제조사가 엑소좀을 직접 얻으면 농도, 로트, 안정성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료로 사 오면 답은 중개를 거쳐 늦게 옵니다. 구매 입장에서 이는 격의 차이가 아니라 시간의 차이입니다. 확인 질문 하나마다 왕복이 한 번씩 늘어납니다.
알엔에이치바이오에는 이 동전의 뒷면도 있습니다. 회사는 엑소좀을 자사 제품 안에서만 파는 것이 아니라 원료로도 팝니다. 따라서 구매자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완제품을 가져가거나, 같은 원료로 자사 처방을 의뢰하거나.
구매 전에 물을 것
제품별 엑소좀의 유래. 밀리리터당 입자 수 농도와 계수 방법. 존재를 확인한 지표. 안정성 데이터: 얼마나, 어느 온도에서. 공급 형태 — 액상인지 동결건조인지. 그리고 귀사 시장을 위해 회사가 서류로 뒷받침할 수 있는 표현 목록.
마지막 항목이 가장 중요합니다. 엑소좀에 관한 화장품 표현은 한국, 유럽연합, 브라질, 미국에서 서로 다르게 규제되며, 처방이 같아도 라벨에 허용되는 문구는 달라집니다.